그리스 아테네서 열리는 '열차사고' 시위

(아테네 로이터=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지난달 열차 충돌사고와 관련한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시위는 그리스 노동계를 대표하는 양대 노조인 ADEDY, GSEE가 이날 사고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24시간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벌어졌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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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17 11: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