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주완 사장, 브라질·칠레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송고시간2023-03-19 10:05
(서울=연합뉴스) 조주완 LG전자 CEO(사장)가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 특사 자격으로 지난 13일 브라질, 14일 칠레 등 중남미 국가를 잇달아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LG전자가 19일 밝혔다. 사진은 조주완 LG전자 사장(왼쪽)과 호드리구 파셰쿠(Rodrigo Pacheco) 브라질 상원의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3.3.19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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