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다, 가는 겨울을 즐기자"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9일 강원 평창군 한 스키장에서 한 가족이 직접 만든 썰매를 타며 마지막 겨울을 즐기고 있다. 202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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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19 13: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