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은행서 4년간 일자리 4천444개 감소
송고시간2023-03-19 14:30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9일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직원수는 모두 6만9천751명으로 집계됐다. 4년 전인 2018년 말(7만4천195명)과 비교하면 4천444명 감소한 것으로, 매년 1천개 이상의 일자리가 줄어든 셈이다. 사진은 19일 서울시내 현금인출기. 202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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