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 지진 강타로 건물 잔해가 널브러진 에콰도르 거리
송고시간2023-03-19 18:30
(마찰라[에콰도르] 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지진이 발생한 에콰도르 마찰라의 거리에 잔해가 널브러진 모습.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에콰도르 항구도시 과야킬에서 남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14명이 숨졌고 38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페루에서도 1명이 사망했다. 2023.03.19
ddy0400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19 18: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