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오픈 여자 단식서 금메달 거머쥔 안세영
송고시간2023-03-20 08:36
(버밍엄 신화=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3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세영은 이날 경기에서 천위페이(중국)를 2-1(21-17 10-21 21-19)로 꺾었다.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의 여자 단식 우승은 1996년 방수현 이후 27년 만이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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