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로 뒤덮인 과테말라 강을 바라보는 남성
송고시간2023-03-23 11:41
(과테말라시티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한 남성이 쓰레기로 오염된 라스 바카스 강을 보고 있다. 라스 바카스 강 상류에는 과테말라에서 가장 큰 쓰레기 매립지가 있어 장마철마다 매립지 쓰레기들이 강으로 흘러든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유엔이 1992년 기후위기 등에 대응하고자 지정·선포한 기념일이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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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23 11: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