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 전야 기도회에 참석한 인니 여성들

(자카르타 로이터=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이슬람 여성들이 22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이스티크랄 대사원에서 라마단(이슬람 금식월) 전야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종교부는 이날 저녁 라마단 초승달 관측에 성공했다며 23일 일출 때 라마단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등 다른 지역의 이슬람 기관들도 초승달이 관측됐다며 라마단 시작을 공식화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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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23 14: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