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새로운 빙속여제 김민선

새로운 빙속여제 김민선

송고시간2023-03-30 08:01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새로운 빙속여제 김민선이 서울 서초구 카페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 하며 수상한 메달과 상패, 트로피를 소개하고 있다. 2023.3.30

jjaeck9@yna.co.kr

오늘의 사진

더보기

주제 별 포토

핫뉴스

더보기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