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달 들어 보이는 이채운
송고시간2023-03-30 10:50
(영종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국 첫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하프파이프 우승자 이채운이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3.3.30
xy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30 10: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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