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영치하는 세무관리과 직원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서울 강남구청 세무관리과 번호판영치팀 직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가에서 자동차세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20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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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30 14: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