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 더미 쌓인 파리 거리서 조깅하는 시민
송고시간2023-03-30 18:31
(낭트 AFP=연합뉴스) 프랑스 전역에서 정부의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시위와 파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수도 파리에서 시위를 주도해온 노동총동맹(CGT)이 청소 노동자 파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파리에서는 최근 3주 사이 쌓였던 1만t 규모의 쓰레기 더미 일부가 수거됐다. 사진은 전날 파리 시내에서 쓰레기더미 옆을 달리는 시민의 모습.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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