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각에서 즐기는 궁궐의 아름다움
송고시간2023-04-01 12:03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일 오전 서울 경복궁 경회루를 찾은 특별관람 신청자들이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경회루를 둘러보고 있다.
경회루는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으로 2층 누각 건물이다.
경회루 특별관람은 혹서기 7월을 제외하고 10월 30일까지 하루 4차례 진행되며 www.royalpalace.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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