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 시키면 소주 할인' 가격경쟁 유도한다
송고시간2023-04-02 14:31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정부가 주류 판매 규제를 개선해 가격경쟁을 유도한다. 소매점이나 식당·주점이 도매업자로부터 술을 싼값에 조달할 수 있도록 각종 할인을 허용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 가격 인하를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국세청은 이달 중으로 주류 거래 시 허용되는 할인의 구체적 기준을 담은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맥주 4캔 1만 원'과 같은 식의 묶음 할인이나 식당에서의 음식 패키지 할인 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은 2일 서울 한 식당에 붙은 요리 사진들. 20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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