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호 외치는 공동투쟁·금속노조
송고시간2023-05-26 11:10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과 금속노조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전날 이들이 진행한 야간문화제와 노숙농성을 금지 통보한 경찰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찰은 전날 대법원 동문 앞에 철제 펜스를 치고 접근을 막는 등 야간문화제와 노숙 농성을 원천 봉쇄했다. 대치 과정에서 참가자 3명이 공무집행방해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0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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