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로 뼈대만 남은 호주 시드니 7층 건물
송고시간2023-05-26 14:30
(시드니 AF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중심가의 건물이 전날 발생한 대형 화재로 뼈대만 남아 있다. 현지 매체는 이번 화재와 관련해 당국이 13세 소년 두 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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