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년전 르완다 대학살 주범 체포…벽에 걸린 현상수배 포스터
송고시간2023-05-26 14:39
(키갈리 AF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남아공 경찰 특별수사대 '호크스'(HAWKS)는 29년 전 르완다에서 2천여 명의 투치족 난민 학살의 주범 중 한 명인 풀전스 카이셰마(61·맨 오른쪽 위)를 전날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 카이셰마의 현상수배 포스터가 붙어 있는 모습.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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