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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넣고 기뻐하는 U-20 축구대표팀 박승호

동점골 넣고 기뻐하는 U-20 축구대표팀 박승호

송고시간2023-05-26 15:02

(멘도사[아르헨티나] AFP=연합뉴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박승호(인천)가 2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2023.05.26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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