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넣고 환호하는 U-20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김용학
송고시간2023-05-26 15:19
(멘도사 AFP=연합뉴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김용학(포르티모넨스)이 2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온두라스를 상대로 골을 득점한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온두라스와 2-2로 비겼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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