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 비경쟁 부문 초청작 '거미집'…레드카펫 밟는 김지운 감독
송고시간2023-05-26 15:42
(칸 로이터=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진출작 '거미집' 시사회에서 김지운 감독이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 그가 칸영화제에 초청받은 것은 2008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이후 15년 만이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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