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은 7년간의 다짐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지하철역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구의역 김군 사망 사건' 7주기인 28일 구의역 사고현장에 추모 메시지들이 붙어 있다. 202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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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5/28 11: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