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신실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
송고시간2023-05-28 14:58
(원주=연합뉴스) 28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천52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11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9억원)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팬들이 방신실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3.5.28 [KL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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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5/28 14: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