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마와르 대비해 화분에 덮개 씌우는 日 관리인들
송고시간2023-06-01 09:46
(나하[일본] AP=연합뉴스) 일본 오키나와현 중심 도시 나하의 관리인들이 지난달 31일 제2호 태풍 '마와르'에 대비해 거리에 있는 화분들에 덮개를 씌우고 있다. 최근 대만 동쪽 해상에서 방향을 튼 마와르는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 피해를 줄 것으로 보인다. 2023.06.01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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