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대통령 유엔 연설에 맞서 여성 인권 배너 시위
송고시간2023-09-20 08:31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8차 유엔총회에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연설을 시작하자 한 시위자가 여성 인권 지지 배너를 들어 보이고 있다. 지난해 '히잡 의문사' 사건을 계기로 이란의 낮은 여성 인권 문제가 세계적 비판을 받고 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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