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화재 위험 '극심' 단계
송고시간2023-09-20 10:51
(시드니 EPA=연합뉴스) 호주 시드니 북서부에 폭염과 함께 강풍이 부는 이상 고온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20일 산불 위험 경고판 바늘이 '극심' 단계를 가리키고 있다. 호주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되면서, 시드니의 기온이 섭씨 30도를 오르내려 수십 개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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