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억원 배임' 혐의 오송 역세권개발 조합장 엄정 수사 촉구
송고시간2023-09-20 11:08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 오송역세권 조합원 등이 참여하는 오송역세권 바르게세우기위원회는 20일 청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억원 배임 혐의를 조사를 받는 조합장과 업무대행사 관계자들에 대한 엄정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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