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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어워즈 도시브랜드 영상 '최고상'

송고시간2019-08-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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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4일 발표된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이하 IBA)에서 도시 브랜드 영상 부문 출품작인 '상반된 매력, 공존의 도시-인천(Incheon, The city of contrasting charms and coexistence)'으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BA는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1년 동안 펼친 경영, 성장, 홍보 등의 사업 활동을 16개 부문에 걸쳐 평가하는 비즈니스 분야의 유일한 국제대회이다.

미국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사가 2002년부터 주최해서 '스티비 어워즈'라고도 칭하며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릴 정도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시는 지난 2018년에 도시브랜딩 분야에 '해피 버스 데이 캠페인(Happy Bus Day Campaign)'을 출품해 '스티비 어워즈 아시아-태평양(아태지역 29개국 대상) 은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 올해는 전 세계 대상 '스티비 어워즈 인터내셔널'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함으로써 역대 최고 수상 실적을 갈아치웠다.

한편 이번 대회의 시상식 겸 갈라쇼는 오는 10월 1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게 된다.

IBA 심사는 전 세계 250명 전문가의 2개월 이상의 심사를 통해 평균점수로 선정됐으며 인천의 매력을 명확한 콘셉트를 통해 보여준 우수한 영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시 소통기획담당관실 브랜드전략팀의 박상희 팀장은 "무엇보다 인천의 매력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 것 같다"며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고 신도시와 원도심이 조화로운 인천의 매력을 잘 어필한 도시브랜드 영상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올가을에 있을 '깐느 라이언즈 스파이크스 아시아' 등 여러 국제대회에도 출품할 예정인데 인천시민들께 더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수상도 좋지만 시의 도시브랜드 영상이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인천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드리고 시민 공동체가 통합되는 데 기여한다면 그게 가장 큰 성과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출처 : 인천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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